Cloud 발전에 따른 infrastructure의 변천사.

물리 서버

실제로 물리적 컴퓨터를 관리함.

하드웨어를 관리하는 비용이 듦.

 

컴퓨팅 리소스가 낭비되는 경향이 있음

소프트웨어 충돌, 네트워크 라우팅, 사용자 접근이 복잡

가상화

하드웨어를 소프트웨어로 에뮬레이션 하는 것.

닳아 없어지지 않는다.

 

여전히 하드웨어가 필요하다. (그 하드웨어에 설치한 소프트웨어로 가상화를 하는 것이다.)

따라서 물리 서버의 관리와 VM의 운영 로드가 추가된다.

IaaS

Public Cloud가 나오면서 문제가 해결되나?

IaaS는 간단히 말해서, 가상 머신 사용자에게 물리 서버를 숨긴다.

 

Infrastructure의 구성 요소가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넘어갔다.

Infra의 구현 형태만 변경된 것이므로 여전히 운영체제, 앱 모니터링, 지원 도구 관리가 필요하다.

PaaS

PaaS는 간단히 말해서, Application에게 OS를 숨긴다.

Application의 수명 주기 및 관리를 PaaS가 한다.

 

따라서 Developer는 PaaS의 규약에 따라서 작업해야한다.

이 경우, Application의 유연성과 Infrastructure의 관리성이 trade-off 된다.

 

유명한 서비스로 구글 앱 엔진, AWS 람다, Azure 클라우드 서비스를 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