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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개발을 잘하고 싶어요.
달러는 왜 비트코인을 싫어하는가? (3) - 금속화폐 본문
- 금속화폐
- 시장 수요와 화폐성 수요의 구분
- 시장 수요는 사람들의 필요에 의해서 생기는 수요
- 화폐성 수요는 가치저장의 수단을 위한 수요
- 만약 구리를 가치저장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구매한다고 생각하면...
- 시장 수요 + 화폐성 수요 = 수요 폭발로 생산자에게 생산 동기를 마련한다.
- 구리는 생산하기 쉬우므로 많이 공급된다.
- 공급이 넘치게되어 구리의 가격은 폭락하게 되고 가치저장하려 했던 부는 타격을 입는다.
- 따라서 가치저장 기능을 잘 수행하려면
- 수요가 늘면 가격이 올라야한다.
- 생산자가 가격을 떨어트릴 정도로 공급을 할 수 없어야한다.
- 금은 저량은 많은데 공급을 늘리기가 쉽지않다. 아무리 금의 수요가 높아진다고 해도 미미하다.
- 수요가 몰려도 거품이 생기기 어려운 구조다.
- 화폐는 가치를 위한 거래수단일 뿐이다. 결국 가치, 부가 제일 중요하다. 가치를 만드는 생산자가 중요하다! 고로 나는 가치를 만드는 걸 고민해야한다. 그리고 그렇게 가치를 만들고 보상으로 받은 부를 지키기 위해서 공부해야한다.
<aside> 💡 주장: 건전화폐본위제는 인류 번영에 전제 & 필요조건, 이를 채택하지 않으면 야만과 붕괴할 것이 분명하다.
</aside>
- 금본위제를 채택하는 나라가 많아질수록 금의 판매가능성이 높아지고 여러 나라가 참여할 계기가 커진다.
- 금본위제의 장점이다. 건전화폐의 장점이다.
- 국내에서 경화인 것이 외국에서 연화라면? 외국에 부를 빼앗기게 된다.
- 남이 더 견고한 돈을 보유하면 자신도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뜻이다.
- 금본위제의 장점은 국제 무역과 국제 화폐 자본시장 거래에 국제 표준이다.
- 심지어 금 유량을 정부 주도하에 조절하기는 쉽지 않다.
- 금본위제를 편하게 사용하려고 만든 지폐 (금교환 보증서)는 결국... 실제 금보다 많이 유통되게 된다. 사람들이 한번에 지폐를 내고 금을 요구하면 붕괴되는 시스템이라는 것
- 여전히 금 자체에는 국가가 제약을 걸 방법이 없다. 그러면 국가는? 지폐에 제약을 걸 수 있겠지
- 정부가 발행한 연화 vs 금이라는 경화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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